지난 4월 30일 그리고 5월 1일, ACN 한국지부에서 서울대교구 성내동성당를 방문하였습니다. 신자분들께 시리아의 형제자매들이 처한 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그들이 지고 있는 십자가를 함께 짊어져 주시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전쟁과 테러로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성내동성당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서경룡 아우구스티노 주임신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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