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크라쿠프 세계청년대회에서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개되는 #LetsBeOne 캠페인은 전 세계 고통받는 교회와 여러가지 이유로 크라쿠프에 오지 못하는 청년들을 향한 우리의 연대를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Let’s Be One”(하나가 되자)는 제목 아래 ACN과 독일 CRTN은 짤막한 “셀카”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파푸아뉴기니, 이라크, 쿠바, 케냐 그리고 폴란드에 있는 가톨릭 청년들의 하루를 조명한 영상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전쟁, 가난, 먼 거리, 자원봉사 등 여러가지 이유로 크라쿠프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