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남편이나 아내, 자신들의 삶을 잃은 사람들의 기분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시리아의 모든 가정이 그들만의 이야기와 상처가 있어요. 저희는 그저 사람들 곁에 머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그거예요. 사람들 곁에 머무는 것, 그리고 하느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는 것.”-시리아 알레포에서 자원봉사단을 이끄시는 애니 수녀님 (예수마리아수녀회)
이번 성탄절, 중동의 형제자매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ACN and ME(Middle East), ACN과 중동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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