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위기가 시작되기 전, 이곳의 생활은 굉장히 좋았어요. 중동 경제도 나쁘지 않았어요. 수입도 괜찮았고, 물가도 쌌어요. 모두가 집과 차를 가지고 있었죠. 교육도 의료 지원도 무상이었고요.
시리아 위기가 시작되기 전엔 모든 것이 다 좋았어요. 저는 치과의사가 되려고 공부하고 있었어요. 저희 동네에 제 치과를 여는 큰 꿈도 있었죠. 저는 왜 이 전쟁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난민 가정들을 돕는 시리아 청년, 마즈드 잘훔
ACN and ME(Middle East), ACN과 중동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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