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ACN 영국지부
- 발행: ACN 한국지부
종교적 극단주의로 고통받는 나라 파키스탄에서, 만 4세 소녀 디비아의 믿음은 박해라는 그림자 밑에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슬람교도가 자그마치 1억 8천만 명에 달하는, 문맹률이 70%인 이 나라에서 그리스도인의 수는 3백만 명에 불과합니다.
파키스탄의 그리스도인들을 도우려면 어떤 일들을 더 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ACN 방문단이 파키스탄을 향했습니다.
ⓒ 2017.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