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의 지원으로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난민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운영됩니다. 알비샤라 학교에는 모술 및 니네베 출신 학생 545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카라코시의 베남 신부는 “만약 난민 아동을 위한 학교가 없다면, 학생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교육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라크 니네베 평원의 그리스도교를 지켜 주세요
ACN의 지원으로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난민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운영됩니다. 알비샤라 학교에는 모술 및 니네베 출신 학생 545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카라코시의 베남 신부는 “만약 난민 아동을 위한 학교가 없다면, 학생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교육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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