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에시(IS)는 그리스도인을 해하고, 죽이고,
이라크와 중동에서 그리스도교를 끝장내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도시와 마을에서 피난을 떠날 때,
그들은 가진 것 하나 없이 떠났습니다. 입고 있는 옷가지가 전부였지요.”
-전 이라크 하원의원, 칼리스 아이쇼아 에스타이포
이라크 니네베 평원의 그리스도교를 지켜 주세요
“다에시(IS)는 그리스도인을 해하고, 죽이고,
이라크와 중동에서 그리스도교를 끝장내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도시와 마을에서 피난을 떠날 때,
그들은 가진 것 하나 없이 떠났습니다. 입고 있는 옷가지가 전부였지요.”
-전 이라크 하원의원, 칼리스 아이쇼아 에스타이포
이라크 니네베 평원의 그리스도교를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