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 한국지부는 2017년 12월 9일과 10일 서울 도곡동성당을 방문하여 미사에 참례하고 ACN에 대해 소개하는 모금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양일 미사에서는 전 세계에서 전쟁과 차별, 박해, 가난 등으로 고통받는 교회 공동체와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2차 헌금이 봉헌됐습니다. 따스하게 맞이해 주신 임병헌 주임신부님(ACN 한국지부 지도신부)과 황병철 보좌신부님, 특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도곡동본당 교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