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 한국지부는 2018년 11월 17일과 18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맞아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릉4동성당을 방문해 미사를 봉헌하고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있는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ACN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며 모금 활동을 펼쳤습니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박선용 주임 신부님과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신 본당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