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 한국지부는 매년 사순·부활 캠페인을 진행하며 십자가의 길 소책자를 제작·배포합니다. 이번 사순 시기에 ACN은 전 세계의 여성 수도자와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ACN 한국지부의 이사를 맡고 있는 주교와 사제, 도움이 필요한 세계 곳곳에 현재 파견 중이거나 파견을 다녀온 한국의 사제와 여성 수도자들이 묵상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전 세계의 여성 수도자와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에 동참해 주세요. 고통받는 그리스도인이 있는 곳에서 하느님 자비와 사랑을 전하는 전 세계의 여성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무료 배포이며,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께는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