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겪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현지 교회의 사제, 주교들이 출연하여 고통받는 교회의 생생한 현실을 증언하는 프로그램 – ‘하느님의 눈물’이 cpbc가톨릭평화방송에서 2019년 10월 3일 (목) 오후 7시에 첫방송 됩니다.
1편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고통받는 나이리지아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을 소개하는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의 어두운 그림자’ 편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방송시간] 매주 목요일 19:00 본방송, 토 01:00 & 20:40 월 13:00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