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방배4동 성당에서는 2022년 사순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특별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29일(금) 10시 미사 중에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한국지부에 모금액(44,257,000원) 전달했습니다.
ACN의 우크라이나 긴급지원에 함께해주신 방배4동 이동익 레미지오 주임신부님과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