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한국지부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13일(금), 파티마의 성모님 첫 발현 기념일을 맞아, 서울대교구 중앙동 성당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10시 미사 후 성모상 앞에 모여 묵주기도(환희의 신비) 5단과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문을 바쳤습니다.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서울대교구 중앙동 성당 김영철 시메온 주임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함께 기도해주신 중앙동 성당 신자분들과 신부님들,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