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4일(화),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한국지부는 제9회 이사회 및 제6차 정기 총회를 서울대교구청 신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날은 서울대교구 동서울지역 및 사회사목담당, 청소년담당 교구장대리 유경촌 주교가 이사장으로 취임하시고 처음 주관하는 이사회였습니다.
ACN 한국지부는 제9회 이사회 및 제6차 정기 총회를 통하여 2021년을 돌아보며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의 ACN한국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