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한국지부는 절두산 순교성지와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와 공동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파티마의 성모님의 첫 발현일인 5월 13일부터 마지막 발현일인 10월 13일까지 매월 13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파티마의 성모님께 바치는 묵주기도와 미사”를 봉헌합니다.
6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ACN 지부장 박기석 사도요한 신부님 주례로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와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7월 13일(수) 오후 2시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에서 묵주기도 후, ACN 한국지부 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 주례로 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