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 한국지부는 2022년 12월 3일(토)~4일(일)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에 서울대교구 신천동 본당(주임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을 방문하여 미사를 봉헌하며 ACN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사순 제3주일에 서울대교구 서초동 본당 방문 이후 오랜만에 신자분들을 직접 만나며 소통하고, 모금 활동을 펼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ACN 한국지부장 박기석 사도요한 신부는 강론 중에 현재 진행 중인 2022 ACN 대림·성탄 캠페인 “시리아, 레바논 그리스도인들과의 희망 나눔”을 소개했습니다.
ACN과 함께 온 세상에 자비를 실천하는 일에 응답해주신 신천동 본당 교우 여러분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