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한국지부는 2023년 5월 31일(수), 제11회 이사회 및 제7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ACN 한국지부 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서울대교구 동서울지역 및 사회사목.청소년 담당 교구장대리)를 비롯하여 총 8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 전원 참석하였습니다.
한국지부의 2022년 모금 및 활동을 보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에도 전 세계 박해받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ACN의 사명대로 더 열심히 알리고, 기도하고, 행동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이사회와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