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제1733호(2023년 10월 29일 발행)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코너에 ACN 한국지부의 지원 소식이 실렸습니다.
ACN 한국지부는 현지에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특별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지 그리스도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이들이 두려움 속에 거룩한 땅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내 현지 교회에서 삶과 생명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ACN 한국지부는 정성이 모이는 대로 음식과 담요 등 생필품과 의약품을 현지로 보낼 예정입니다. 아울러 그들의 경제적 고통을 덜어 줄 긴급 지원도 펼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