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한국지부는 2023년 12월 16일(토)~17일(일),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에 서울대교구 가회동 본당을 방문하였습니다.
ACN 한국지부장 박기석 사도요한 신부는 신자들에게 ACN과 대림·성탄 캠페인과 성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긴급지원을 소개하며, 특히 거룩한 성경의 땅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을 호소했습니다.
성경의 무대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가회동 본당 주임 윤종국 마르코 신부님과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