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 한국지부는 2월 20일 서울 명동 가톨릭 회관 3층에 ‘도나 노비스 파쳄(Dona nobis pacem, 평화를 주소서) 경당’을 마련하고 서울대교구장 겸 ACN 한국지부 이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습니다. 세계의 박해받는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기억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 한국지부는 2월 20일 서울 명동 가톨릭 회관 3층에 ‘도나 노비스 파쳄(Dona nobis pacem, 평화를 주소서) 경당’을 마련하고 서울대교구장 겸 ACN 한국지부 이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습니다. 세계의 박해받는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기억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