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희망의 증거자인 현대의 순교자들”이라는 주제로 사순·부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ACN 한국지부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희망의 증거자, 고통받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책자를 발행했습니다.
박해받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희망의 빛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희망의 증거자인 현대의 순교자들”이라는 주제로 사순·부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ACN 한국지부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희망의 증거자, 고통받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책자를 발행했습니다.
박해받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희망의 빛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