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희망의 증거자인 현대의 순교자들” 이라는 주제로 사순·부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CN 한국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모잠비크, 중동, 부르키나파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지부에서는 2025년 ACN 사순·부활 캠페인을 준비하며 ‘희망의 증거자, 고통받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책자를 제작했습니다.
박해받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희망의 빛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