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희망의 증거자, 전 세계 고통받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 2025년 ACN 사순‧부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CN 한국지부는 3월 2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에 서울 혜화동의 서울대신학교에서 신학생들과 생활 및 영성지도 신부님들 그리고 수녀님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전 세계 고통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