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우리의 땅이며 우리의 집입니다.
비록 제한된 상황이지만 우리는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고 집을 잃은 채 영원히 난민으로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라크 카람레쉬, 타벳 유시프 신부
이라크 니네베 평원의 그리스도교를 지켜 주세요
“이곳이 우리의 땅이며 우리의 집입니다.
비록 제한된 상황이지만 우리는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고 집을 잃은 채 영원히 난민으로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라크 카람레쉬, 타벳 유시프 신부
이라크 니네베 평원의 그리스도교를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