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십자가의 길은 오늘날에도 세상에 만연한 전쟁과 억압, 박해 등 고통 가운데 사는 우리 형제자매들의 모습을 통하여 인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가 걸어야만 했던 고통의 길을 묵상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본당에서, 소모임에서, 또 주변 이들과 다 같이 세계의 고통받는 교회와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
ACN KOREA 발행 ｜ 148 x 210 mm ｜ 34쪽 ｜ 무료 배포 (재고 소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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