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CN 심포지엄을 위해 방한한 미얀마 주교회의 의장·칼레이교구장 펠릭스 리안 켄 탕 주교, 말라위 좀바교구장 조지 데스몬드 탐발라 주교, ACN 오스트리아 지부장 헤르베르트 레히베르거가 지난 10월 20일 (토)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센터를 방문해 평화의 문(봉안당)과 전시홀을 둘러본 뒤 참최와 속죄의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기도와 미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권찬길 주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