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CN 심포지엄을 위해 방한한 미얀마 주교회의 의장·칼레이교구장 펠릭스 리안 켄 탕 주교, 말라위 좀바교구장 조지 데스몬드 탐발라 주교, ACN 오스트리아 지부장 헤르베르트 레히베르거가 지난 10월 21일 (일) 서울 혜화동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을 방문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성당에서 기도하며 경배를 올리고 교정을 둘러보았습니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최대환 교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