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3개 교구를 위한 코로나19 긴급지원
파키스탄의 그리스도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2등 시민”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그리스도…
코로나 사태로 봉쇄된 지역의 형제자매들은, 한국 천주교 역사상 235년만에 처음으로 신자들과 함께 드리는 모든 미사가 중단된 한국과 같이, 성당에서 미사 참례를 못하는 대신 집에서 기도로 함께하며 일치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들, 중남미 국가들, 중동의 시리아나 이라크의 그리스도교회는 최근까지 내전과 갈등으로 인해 오랜 시간 고통받아 왔고, 이제 막 재건을 시작하며 희망이 싹트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고(이사 42,3)” 보듬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되어 피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살릴 것입니다.
후원계좌: 농협은행 317-0016-3132-21 (사)고통받는교회돕기한국지부
ACN이 지원 중인 레바논 자흘레와 베카 계곡의 시리아 그리스도인 난민들을 위한 무료 급식소 ‘성 요한 자비의 식탁’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배식 운영의 대체 방법으로 도시락 배달을 시작하였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코로나19 팬데믹과 ACN의 지원 사업 원래부터 적었던 사목자들의 월급은…
“수녀님, 빨리 돌아오셔야 돼요!” 시베리아 서부 도시,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노보시비르스크 시…
방글라데시 차토그람(치타공) 대교구장 모세 코스타 대주교는 2020년 7월 13일 오전 9시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