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 대표 토마스 하이네겔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호소를 지지하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요청하다
미얀마에서 폭력 사태가 고조되는 가운데,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미얀마를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ACN의 토마스 하이네겔던 대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세계 곳곳의 그리스도인들은 우려하는 시선으로 미얀마를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ACN은 ‘폭력을 멈추십시오! 특히 부활 시기 동안 이를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호소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