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경험한 한 신부님은 전쟁이 끔찍한 것은 전쟁이 당신의 마음을 훔쳐 전쟁이 당신의 지배를 받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에서 보면 이 전쟁이 매우, 매우 끔찍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다른 편에서 보면 우리는 선한 마음, 연대, 사람들의 희생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고, 돕고, 기도합니다.
나부터 변하고, 회심하고, 사랑하면, 선한 영향력이 세상 안에서 승리한다는 것도 깨닫게 합니다. 이 전쟁 중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크라이나에는 영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