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은 2022년에만 100명이 넘는 사제와 수도자가 납치 및 체포되고, 살해당한 것과 사제와 수도자, 사도직 활동가들의 안전보장과 석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