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한국지부에서는 ‘나이지리아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라는 주제로 2023년 ACN 사순‧부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CN 한국지부는 사순 제3주간 금요일인 3월 17일에 서울대신학교에서 신학생들, 생활 및 영성지도 신부님들 그리고 수녀님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한국지부에서는 ‘나이지리아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라는 주제로 2023년 ACN 사순‧부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CN 한국지부는 사순 제3주간 금요일인 3월 17일에 서울대신학교에서 신학생들, 생활 및 영성지도 신부님들 그리고 수녀님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