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제3365호(2023년 10월 29일 발행)에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에서 진행한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는 매년 10월 18일, ‘1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세계 평화와 일치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친다면 세상은 분명 달라질 것’이라는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은 10월 18일(수)이지만, 군종교구 어린이들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 10월 21일(토) ACN 한국지부는 군종교구 국군중앙주교좌 성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