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에서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와 성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 2024년 ACN 사순‧부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CN 한국지부는 3월 22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에 서울 혜화동의 서울대신학교에서 신학생들과 생활 및 영성지도 신부님들 그리고 수녀님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성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