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 한국지부는 3월 29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서울대교구 성현동 성당(주임 하상진 세례자 요한 신부)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성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신 성현동 성당 공동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