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돕기 ACN이 1일 ‘미얀마 평화를 위한 24시간 세계 기도의 날’을 거행했습니다. 이날 ACN은 전 세계 23개 지부와 함께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의 평화 회복과 어려움 속에도 신앙을 지키는 현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ACN의 전 세계 지부가 1시간씩 교대로 24시간 기도를 바치는 형태로 진행했으며, ACN 한국지부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돕기 ACN이 1일 ‘미얀마 평화를 위한 24시간 세계 기도의 날’을 거행했습니다. 이날 ACN은 전 세계 23개 지부와 함께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의 평화 회복과 어려움 속에도 신앙을 지키는 현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ACN의 전 세계 지부가 1시간씩 교대로 24시간 기도를 바치는 형태로 진행했으며, ACN 한국지부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