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희망의 증거자인 현대의 순교자들” 이라는 주제로 사순·부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CN 본부와 23개 국가지부는 부르키나파소,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파키스탄, 스리랑카, 멕시코, 시리아 등 20개국을 대상으로 사목 원조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ACN 한국지부는 그중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모잠비크, 중동, 부르키나파소 지원에 집중합니다.
박해받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희망의 빛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