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 한국지부는 4월 18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서울대교구 성현동 성당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희망의 증거자, 전 세계 고통받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신 성현동 성당 하상진 세례자 요한 주임신부님과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