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의 상징으로 한국에 도착한 리차드 러트(한국명 노대영) 주교님의 유품과 절두산 순교성지의 “박해받는 교회에서 박해받는 교회에게” 병인순교 150주년 캠페인에 대한 소식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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