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암은 이라크에서 다에시(혹은 다에쉬, IS)의 공격으로 피난을 떠난 12만 명의 그리스도인 중 한 명입니다.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은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으로 마리암과 5천 명의 어린이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그들의 고향 이라크에서 펼쳐질 더 밝은 미래를 희망하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제 이름은 마리암 와레드 베남이에요. 저는 이라크 앙카와의 도미니코 수녀회가 운영하는 알비샤라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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