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말이에요. 희망이라는 뜻이지요. 엄마는 제 이름이 이렇게 어려운 때에 잘 맞는 좋은 이름이라고 하세요. 여기가 제가 사는 곳이에요. 텐트에서 살아요. 캠프 온 게 아니라, 여기서 매일 사는 거예요. 제가 예전에 살던 집은 정말 멋있고 좋았어요. 학교에 걸어서 갔고요. 저녁에는 성당에 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사랑하는 아기 예수님, 이번 성탄에 받고 싶은 선물이 있어요. 저희 부모님에게 희망을 주세요.”
이번 성탄절, 중동의 형제자매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ACN and ME(Middle East), ACN과 중동 그리스도인
캠페인 더 알아보기: http://acnme.churchinnee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