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수)은 재의 수요일로 사순시기가 시작됩니다.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는 2017년 사순시기부터 부활절까지 아프리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아프리카의 믿음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라는 표어 아래 아프리카 형제자매들의 고통을 기억하며 함께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ACN의 프로젝트 파트너이신 아프리카의 주교, 사제, 수도자, 교리교사와 ACN이 하나가 되어 <아프리카를 위한 십자가의 길>을 완성했습니다. 아프리카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해 주세요. 십자가의 길 소책자는 다음의 방법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위한 십자가의 길> 신청하기
- ACN 공식휴대전화: 010-7475-6440
이름, 세례명, 주소, 신청 부수를 휴대폰 문자(sms)로 보내 주세요.
ACN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 일시: 2017년 3월 10일 오후 8시
- 장소: 서울대교구 방배동성당(서울 서초구 방배로5길 43)
- 문의: 02-796-6440 / info@churchinnee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