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 벽돌을 굽고 벽을 쌓아 올릴 수 있겠지만, 여러분의 도움 또한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곳을 ‘푸른 성당’(Green Cathedral)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주일 미사에 참례하고 기도 드리는 곳이지요.
우리는 교리교사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사목 프로그램을 막 시작했습니다. 특히 21년 동안 지속된 이 전쟁의 피해자인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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