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후 10년, 늘 양떼와 함께 머무르는 사목자 시리아 알레포대목구장 한나 잘루프 주교
시리아의 로마 가톨릭 교회 알레포대목구장이자 작은형제회(Ordo Fratrum Minorum) 회원…
시리아의 로마 가톨릭 교회 알레포대목구장이자 작은형제회(Ordo Fratrum Minorum) 회원…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5월 3일인 제30회 세계 태양의 날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에 인질로 잡혔다 풀려난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 신부가 2…
대부분의 시리아와 레바논의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재정적, 물류상 어려움으로 인해 세계청년대회(이하 W…
지진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난 지금도 수십 명의 사람들은 알레포의 성당과 교구가 운영하는 학교에 피…
“우리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건 매우 강하고 섬…
시리아 주재 교황 대사는 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하는 동안 “고통의 바다”를 봤다고 말했다. 튀르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