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고통받는 그리스도인은,
“가난, 박해, 전쟁 그리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지금,
고통받는 교회를 위한 여러분의 후원은,
고통받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ACN 신앙의 선물 캠페인
주님의 이름을 위해 박해받고, 가난과 여러움을 겪는 아시아 교회의 형제자매들에게 ‘ACN 신앙의 선물’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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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
시리아 |
그리스도인 난민 가정의 어린이에게 ‘성탄 선물 꾸러미’를 전해 줍니다. |
5만원 |
레바논 |
베이루트 폭발 사고 피해 그리스도인의 집과 성당을 재건하고 ‘식량 꾸러미’를 제공합니다. |
파키스탄 |
종교 차별과 코로나 위기 속에서 가장 취약한 공동체를 섬기는 사제와 수도자를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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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새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특히 다가오는 성탄시기를 어떻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 프란시스 굴자르 신부, 파키스탄 라호르대교구 총대리
– 프란시스 굴자르 신부, 파키스탄 라호르대교구 총대리
시리아의 그리스도인은 이미 전쟁과 폭력, 굶주림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계속되는 경제 제재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그들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시리아의 형제자매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레바논은 경제 위기, 코로나, 베이루트 폭발 참사까지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많은 사업장이 문을 닫고,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 어둠 속을 밝힐 작은 촛불 하나가 필요합니다.
ACN은 ‘레바논의 그리스도인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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