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언론은 양 진영을 자극하는 보도를 멈추어야 합니다”
지난 수요일 피해지역인 시리아 알레포에서 양측은 휴전 협정을 맺었습니다. 세계 언론은 반군에 대한 …
ACN 온라인 전시 – 시리아의 평화
시리아 전국에서 2,000여 개 학교 학생들이 시리아의 평화를 위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다수의 그...
유럽연합 정치인들과 시리아 아이들의 만남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는 유럽의회 안토니오 타자니(Antonio Tajani)…
백만 명의 아이들이 시리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시리아 전국에서 어린이 2천 명이 “어린이에게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짓기를 하였…
위기에 처한 시리아 알레포를 위한 긴급지원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은 시리아 도시의 여러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앞으로…
시리아 국경지대, 레바논 말라카의 사목센터
고향 땅을 떠나는 중동의 그리스도인들은 늘어만 갑니다. 이는 시리아나 이라크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
시리아 알레포, 맨발의 가르멜회 수녀들의 간절한 외침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사방에서 폭탄이 떨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고통받는 이들을 두고 떠날 수 없…
시리아 알레포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시리아 알레포에서 며칠 전부터 또 다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이브라힘 알…
국제 어린이날, 시리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6월 1일은 국제 어린이날(International Children’s Day)입니다. …
시리아 “전쟁이 계속된다면, 고향을 떠나야만 합니다”
알레포에 전쟁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대로 전쟁이 계속된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고향을 떠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