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국민은 인간의 품위와 존중이나 신뢰 없이 살고 있습니다.”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 대주교는 현재 시리아의 상황이 매우 어렵고 미래에 대한 두…
박해와 차별 속에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 대주교는 현재 시리아의 상황이 매우 어렵고 미래에 대한 두…
교황 레오 14세는 아우구스티노 수도회가 테러리스트의 위협을 받고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던 어려운 시…
휴전이 발효된 지 6개월이 넘었지만, 레바논(Lebanon)에서 또다시 참혹한 전쟁이 벌어진 후 교…
6월 1일 주일, 마이두구리교구에서 알폰소 아피나(Alphonsus Afina) 신부가 납치되었다….
고통받는 그리스도인을 돕는 방법